- 바카라에서 뱅커승에 배팅을 하게 되면 2배당이 아닌 1.95배당이다.
- 실제로 플레이어보다 뱅커가 나올 확률이 52%로 높다.
- 노 커미션 바카라나 온라인 사이트의 이벤트를 활용해 승률을 높일 수 있다.
바카라 뱅커 배당은 1.95
바카라 뱅커 배당은 1.95배당으로 2배당인 플레이어보다 조금 낮다. 카지노 측에 유리하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닌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확한 이유는 뱅커가 나올 확률은 52%로 플레이어 확률 48%보다 조금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당율에 조금 차이가 생겼다. 이렇게 확률 차이가 나는건 바카라 규칙중 ‘세번째 카드’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바카라 세번째 카드 조건
플레이어
플레이어의 합에 따라 뱅커가 세번째 카드를 받는 조건이 있고, 뱅커의 합에 따라 플레이어가 세번째 카드를 받는 조건이 있는데, 이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원래의 내추럴은 첫 두장의 합이 8,9가 나와야 추가 카드를 받지 않는 판이 되는것이 보통이지만, 뱅커의 경우 여기서 유리함을 갖게 된다.
뱅커
뱅커의 첫 두장의 합이 4일때, 플레이어의 합이 0,1,8,9일 경우 뱅커는 추가 카드를 받지 않는다.
여기서 8,9가 나오게 되면 추가 카드를 받게 되어도 승리확률이 거의 없어서 사실상 큰 타격이 없는데 0,1의 경우 뱅커는 뒷장을 까보지도 않고 승리를 할 수 있다.
뱅커 두장의 합이 5일때는 0,1,2,3 의 합을 갖는 플레이어일때 추가 카드를 받지도 않고 승리하게되고 6일때 역시도 0,1,2,3,4,5의 경우 추가카드를 받지 않고도 승리하게 된다.
즉, 뱅커에 배팅할 경우 플레이어 내추럴의 경우를 제외하면 합이 4,5,6인 경우에서도 승률이 매우 높다. 이것은 즉 뱅커와 플레이어의 승률 차이를 만든다.
바카라 뱅커 확률 : 52%
타이의 경우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바카라 게임에서 뱅커의 확률은 52%가 된다. 뱅커 커미션이 1.95배당인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이다.
52%확률로 1.95배당임을 감안하면 마틴 배팅 등의 배팅 기법을 활용하면 적절한 용돈벌이가 가능하다.
노 커미션 바카라같은 경우에는 6으로 승리할 경우만 아니라면 뱅커로 승리해도 2배당을 받게 된다. (6으로 승리하면 1.5배당)
6으로 승리하는 경우엔 수익이 적다. 그러나 뱅커 2배당이라는 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노 커미션 바카라는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링크)에서 즐길 수 있는데, 요즘은 한국어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