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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필승법?
어떤 게임이든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은 존재한다. 바카라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단순히 운에만 기대는 것과는 달리,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바카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게임을 오래할수록 심리적 압박이 커지기 마련이다. 즉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충분한 자금’과 ‘시간 관리 능력’이 있다면,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카라의 패가 무작위로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패턴’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 ‘패턴’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패턴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드의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통계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핵심이다.
그러나, 무작위성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패턴을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각 판이 독립적인 사건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나친 확신은 오히려 패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바카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철저한 자제력이 필요하다. 확률과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세우되, 때로는 손실을 인정하고 빠르게 물러날 줄 아는 지혜도 중요한 요소다.
모든 게임에서 승리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에 돈을 따기만 하면 그것이 필승법이다. 그리고 절대 잃지 말아야 한다.
바카라 기본
내 돈 100만원을 걸고 게임을 시작하고 마지막에 120만원을 쥐고 나온다면 승리한 것이고, 70만원만 손에 있다면 패배한 것이다. 매 판마다 승패에 집착하면 대가리가 깨진다. 영어 듣기평가에서 이전 문제를 잘 못 들었다면, 다음 문제를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이전 문제 생각했다가, 다 망친다.
항상 현재에 집중하자. 멀리 보고.
바카라 필승법 1번째 :
전재산 100만원이라고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랑들은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게임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기회의 양도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병신같은 생각이다. 돈이 많고 적고는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물론 계좌에 100억원이 있으면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기든 지든 상관 없으니까.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놈이 승리하더라.
통장에 100만원만 넣어놓고, 한 게임의 판돈을 정해놓자. 5만원이 좋겠다. 5만원으로 정했다면, 목숨 걸고 5만원을 지키자. 옆의 친구가 – 친구라 부르지만 내가 잃으면 좋아하는 미친놈 – 느낌이 좋다며, 10만원으로 판돈을 올리자고 한다면 연을 끊어라. 판돈의 시드를 정해놓고 그 금액 이하로만 배팅하라. 근데 통장에 돈이 많으면 그게 잘 안되니까, 100만원만 넣어놓라는 얘기다.
바카라 필승법 2번째 :
시간을 정해놓고 게임하자. – 원칙을 지켜라
보통 1게임이 길어봤자, 2분이다. 요즘 카지노는 돈벌이에 미쳤는지, 1분 30초 내로 끊더라. 1시간동안 쉬지않고 게임을 하면 20~30판 정도 하게 되는데, 이쯤되면 둘중 하나다. 너무 잘 따서 도파민이 뇌를 지배하고 있던지, 오링나서 줄담배 피고 있던지.
몸뚱아리도 잘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뇌도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 뇌가 피곤하면 잠이 오지 않냐구? 그러니까 잠들기 전까지 하면 괜찮지 않나요? 그래서 보통 대낮시까지 게임을 하고 오링난다. 대낮에 자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하고, 악순환의 시작이다. 보통 온라인 카지노는 24시간 운영이 되기 때문에, 내가 시간을 정해놓고 하지 않으면 컨트롤이 안된다. 우리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하다.
맑은 멘탈을 유지하려면 우리의 뇌에 휴식시간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만의 원칙이 필요하다.
모든 고수들은 자기만의 패턴과 규칙이 있다. 즉 본인들만의 필승법이 있는 것이다! 워렌 버핏도 본인만의 투자 철학이 있기 때문에 지금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다. 지나가던 개XX도 아는 이게 무슨 필승법이냐고 따질 수도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본인이 몇승 몇패를 했는지. 당연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무의식이 시키는대로 했기 때문에.
초보자가 바카라를 하면서 승패를 기록하는 것은 기본이다. 나아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갈지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달려있다. 메타인지가 여기서도 중요하다.
간혹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률이 비슷하니, 플레이어가 2번 나오면 뱅커가 무조건 2번은 나와야 되지 않냐’ 이런식으로 패턴화하려는 경향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랬다면, 세상의 모든 카지노는 이미 파산했다. 카지노의 목표는 게임 참여자들의 멘탈을 흔들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노림수를 알기만 해도, 각자의 규칙을 만들어 게임에 임할 수 있다. 필자의 필승법은 추후 다른 글에서 정리해보겠다.
바카라 필승법 3번째 :
뱅커가 늘 정답은 아니다.
이건 바카라를 하면서 늘 생각해왔던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뱅커의 승률이 45.8%로 플레이어의 승률인 44.6%보다 조금 높기 때문에 뱅커를 선택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카지노는 그래서 한 가지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두었는데, 바로 ‘수수료’다.
간혹 게임을 이겼을 때 상금에서 수수료를 1%에서 3% 사이로 떼는 곳이 있다. 양아치가 같은 새X들이다. 이런 곳에서는 마틴배팅 전략*이나 다른 전략이 유효하지 않다.
마틴배팅은 첫 시드머니의 2배를 연속하여 배팅하는 전략이다. 배당율이 2배 이상인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 계속 패배하더라도 1번이라도 승리하면 원금을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 말이 되는 전략이다. 다만, 국내 카지노나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는 배팅액의 한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배팅액 한도가 3000만원정도 되는 Pinnacle(링크)같은 사이트에서나 적용가능한 기법이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사이트?
오프라인 공간 – 강원랜드, 마카오 카지노 – 에서는 필승법을 하기도 어렵거니와 연습하기도 부적절하다. 그런 곳은 ‘초심자의 행운’만 가득할뿐, 실력을 늘리기엔 힘들다. 필리핀 카지노를 운영했던 차무식도 처음엔 200억 전재산을 잃었다. 본인이 한국에서 카지노를 운영하였는데도, 빨린 것이다. 이렇게 빨리면 보통은 호구처럼 죽거나, 차무식처럼 재기하는 데 대부분 호구가 되고 모든 걸 잃는다.
국내 사설은 티비위키가 뉴토끼같은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본인이 봤을 때 입출금이 가장 쉬워보이는 사이트를 고르면 된다. 다만, 그들 모두가 각자의 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게 뭔소리냐면 결국 창구는 여러곳이지만 카지노 영상을 송출하는 회사는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큰 회사로는 ‘에볼루션 게이밍’도 있고, 위와 같이 ‘프로메틱 플레이‘가 있다. 그 밑에 짜바리들도 있다. 어쨌든 모든 사이트들은 위처럼 라이센스 갖고 와서 장사한다. 그럴거면 사설 토토 쓰는 것보다 조금 귀찮지만 해외 배팅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본인이 잘 딴다면 더더욱 해외 배팅 사이트를 써야 한다. 국내 사설이 VIP 취급해주면서 전화도 하고, 상품권도 보내준다는 것은 본인이 호구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본인이 잘 딴다면 이미 졸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