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양방 세폴더?
주로 동시간양방 세폴더 배팅방법은 야구시즌이나 농구시즌에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배팅이다. 동시간양방 세폴더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 세폴더 – 즉 각각 3경기를 선택한다.
- 예를 들어 홈팀 3경기 롯데,한화,두산을 선택했다고 하자.
- 이렇게 3경기를 언더 또는 오버 – 일명 걸치기 배팅을 한다.
당연히 기준점들은 입맛에 맞게, 그리고 적당히 납득 가능한 배당을 받는 경우이다. 하나하나 찾아내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찾아낸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어떻게 조합을 만들 수 있는지 아래의 예시를 보자.
- 롯데(언더) – 한화(언더) – 두산(언더) 이렇게 3폴더와 보너스배당을 묶어 배팅
- 롯데(언더) – 한화(언더) – 두산(오버) 이렇게 3폴더와 보너스배당을 묶어 배팅
첫번째와 두번째 박스에서 두산의 경우의 수는 언더,오버로 나누어졌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어느 한 박스는 적중한다.
- 롯데(언더) – 한화(오버) 이렇게 2폴더만 묶어서 배팅
1번째와 2번째 배팅 목록에서 한화의 경기는 모두 언더이기 때문에 이번 3번째 배팅에서는 한화 경기에 오버-배팅함으로써 한화 경기와는 무관하게 어느 한 박스는 당첨이 된다.
이제는 마지막 배팅만 남았다.
- 롯데(오버) – 다른 조합 묶어서 2폴더 배팅
첫번째부터 세번째 배팅 목록 모두 롯데가 언더에 배팅되어 있기 때문에 오버라는 결과가 나올경우 모두 잃는다. 이때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롯데 오버에 4번째 배팅을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든 배팅목록의 당첨금의 규모는 같아야 한다.
이렇게 배팅을 하게되면, 일부 손실이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충전금에 따른 보너스와, 다폴더 조합시 제공되는 보너스 배당이 손실금의 일부를 완충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경기 시간이 겹치면 동시간이고, 겹치지 않으면 시간차 배팅이다. 유튜브만 봐도 시간차 배팅에 대한 영상은 100개가 넘으니 쉽게 참고할 수 있다. 시간차 배팅을 자주하면 먹튀당할 확률이 높다는 점은 알아두자.
기대수익
- 기준점 차이에서 발생할수있는 적특의 상황
- 연장전 돌입으로 인한 배팅사의 규정을 이용한 양쪽의 모든 당첨
이 배팅방법은 먹튀나 강제적특이라는 외부의 방해만 없다면 수익은 장담할 수 있는 배팅방식이다. 즉 국내사설에서는 활용하기 힘들다는 말이다.
동투 동쓰리 좀 더 응용한다면?
첫번째 배팅목록도 분할이 가능하다.
- 언더-언더-언더 3폴더 배팅 > 여기에 경기 하나를 추가해보자.
- 언더-언더-언더-언더
- 언더-언더-언더-오버
이렇게 2가지 경우의 수로 분할하게 되면 그것이 동시간 4폴더 배팅이다. 다만 폴더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이 배팅방법은 몰수나 먹튀가 없을 시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사설 토토는 별의별 사유로 먹튀를 하니 동시간 3폴더까지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