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첫 볼넷 기준 및 분석 방법

 

야구 첫 볼넷 적중 기준

야구 첫볼넷의 적중 기준을 헷갈려 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확실하게 정의 해드립니다. 첫볼넷의 적중 기준은 첫볼넷을 얻은 타자가 있는 팀이 적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공을 펼치는 팀이 적중할 확률이 더 높은것이죠! 이로인해 대부분은 원정팀이 첫볼넷의 정배당을 받게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첫볼넷을 어떻게 분석해서 합리적인 배팅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첫볼넷 분석 방법

당연히 첫볼넷 분석을 위해서는 ‘선발 투수’를 분석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구력이 좋은 투수냐를 먼저 판단해봐야겠죠? 이닝당 볼넷 허용 개수를 계산해보면 대충 그 투수의 제구력을 알 수 있습니다.

제구력을 알았으면 다음으로 알아야할것은 그 투수의 구속입니다. 구속이 느린 투수를 상대할수록 볼넷을 얻어내기 쉽지가 않습니다. 당연히 구속이 낮은 투수들은 대부분 ‘맞춰잡는’ 유형이기에 안타나 홈런을 내줄지언정 볼넷은 잘 주지 않죠.

그 이유로 인해 위의 표를 보시면 박종훈 선수를 제외하고 2020시즌 KBO 볼넷 많은 순위 top10중 9명은 모두 평균 구속이 리그의 평균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제구력이 좋지 않고 공은 매우 빠른 SK의 핀토 선수가 현재까지 리그의 볼넷 1위를 하고 있는것이죠. 선발투수는 이정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알아야할것이 상위타선의 출루율입니다. 보통 첫 볼넷은 1회안에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상위타선의 눈야구가 어느정도되냐를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KBO 상위타선의 출루율이 가장 높은 키움의 경우를 보면 선공격일 경우 거의 매번 첫볼넷을 얻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의사구로 첫볼넷을 적중할때의 짜릿함! 아시죠?

즉, 상위타선의 출루율이 높다면 상위타선 자체가 볼넷을 얻어나가는 경우도 많고 후에 1사23루 등의 상황에서 중심타선을 고의적으로 거르는 고의사구가 나올 확률도 있으니 상위 타선을 주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선후공을 주목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투수여도 1회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원정팀(선공)을 픽하거나 홈팀이 좋아보인다면 패스하는것이 첫볼넷의 핵심입니다.

[첫볼넷을 얻기 좋은 조건 세줄 요약]

  1. 제구력이 안좋은 투수를 상대
  2. 구속이 빠른 투수를 상대
  3. 선 공격을 하는 원정 팀 픽

추가) 첫볼넷 승부 조작 이슈

첫볼넷 배팅이 여러 배팅사에 떠 돌게되자 돈에 눈이 먼 브로커(조폭)들이 첫볼넷을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제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적발된 첫볼넷 승부조작에 가담한 프로야구 선수도 2명 있었습니다. 첫볼넷은 투수 한명만 섭외하면 되는 쉬운 조작이 가능하기에 일어났던 일이었죠.

첫볼넷 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단칼에 거절하고 KBO협회에 신고한 이영하 선수

이런 이슈를 방지하기위해 최근 해외 배팅사들은 첫볼넷 배팅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 역시 첨부해 두었던 첫볼넷을 지원하는 배팅사의 링크를 지웁니다. 건전하고 깨끗한 KBO의 앞날을 위해!


[야구 첫볼넷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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